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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인천-화롄 11월 13일부터 신규 취항 | 수하물 규정, 예약 바로가기

by halusale 2025. 10. 21.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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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타롱가(太魯閣, 타이루거) 국립공원과 칠성담 해안선을 만나러 가려면 그동안 타이베이·타이중을 거쳐 기차국내선을 타야 했죠. 그런데 에어로케이항공(Aero K)인천–화롄(HUN)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에어로케이 수하물 규정 바로가기

 

첫 운항일은 2025년 11월 13일, 주 2회(목·일)로 편성되며, 인천 출발 11:50 → 13:20 화롄 도착, 화롄 출발 14:20 → 17:40 인천 도착 스케줄이 공지됐습니다. 에어버스 A320 단일 통로 기재로 운항합니다.

 

 

화롄현 정부와 에어로케이가 5월 MOU를 체결한 뒤, 8월에 11월 13일 개시·주 2회 계획이 공식 발표되며 ‘동부 직항’이 현실화됐습니다.

1) 노선 한눈에 보기(요약 체크리스트)

 

 

에어로케이 항공 예액하기

  • 노선/공항 코드: 인천(ICN) ↔ 화롄(HUN)
  • 첫 운항: 2025년 11월 13일(목)
  • 운항 빈도/요일: 주 2회, 목·일
  • 예정 스케줄(현지시각):
    • ICN → HUN 11:50 출발 → 13:20 도착
    • HUN → ICN 14:20 출발 → 17:40 도착
  • 투입 기재: A320
  • 좌석/판매: 정식 스케줄 공개 및 판매 준비는 순차 진행(항공사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에어로케이 안내문·FAQ도 신규 스케줄은 사전 공지 없이 변동될 수 있음을 명시합니다.
 

Aero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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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erok.com

2) 왜 ‘인천–화롄’이 중요한가: 경로·시간·경험의 역전

 

 

2-1. 동부 관광의 병목을 풀다

그동안 한국발 화롄 접근은 타이베이(송산/도원) 경유 → 기차/버스/국내선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직항이 열리면 이동 시간이 통째로 단축되고, 일정 구성도 2박 3일·3박 4일로 유연해집니다. 현지 정부는 이번 노선이 화롄의 ‘두 번째 국제 직항’(첫째는 홍콩익스프레스의 홍콩–화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목·일 주 2회로 정기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2-2. 스케줄이 주는 장점

ICN→HUN 오전 출발 / HUN→ICN 오후 복귀 구성이라 첫날 오후 반나절마지막 날 오전현지 체험에 쓸 수 있어요. 패턴만 잘 잡으면 타이루거 협곡 하이킹 + 칠성담/동부해안 드라이브 + 야시장까지 무리 없이 넣을 수 있습니다.

 

2-3. 기재·상품 구성

A320 단일 통로 기재는 탑승/하강이 빠르고 동선이 단순합니다. 좌석/수하물/부가서비스는 에어로케이의 기존 국제선 정책을 따르니, 운임 타입별 포함 수하물유류할증료를 확인하고 구매하세요(에어로케이 공지/FAQ).

3) 예약·발권 A to Z: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면 좋을까

 

 

항공권 예약 바로가기

3-1. 판매 오픈과 주의사항

항공권은 에어로케이 공식 웹/앱, 주요 OTA(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판매됩니다. 에어로케이 FAQ 기준, 조회일 기준 최대 240일 이후 일정까지 구매가 가능한데, 신규 노선은 내부 사정에 따라 판매/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다고 명기되어 있어 초기에는 가격·시간표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3-2. 가격 포인트·유류할증료

유류할증료는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되며 월 단위로 공지됩니다. ‘언제 사느냐’가 최종 지불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유류할증료 공지를 체크해 두세요.

 

3-3. 부가서비스(수하물·사전좌석 등)

에어로케이는 운임 타입별위탁수하물 포함/미포함이 갈립니다. 저가운임(Lite/Basic 등)으로 시작해 필요 옵션만 추가하는 방식이 합리적이에요.

4) 타이완 측 발표로 짚는 ‘노선의 탄생 과정’

 

 

  • 5월: 화롄현–에어로케이 직항 추진 MOU 체결(당시엔 청주–화롄 포함 ‘직항 협력’이 화두). 이후 인천–화롄으로 계획이 구체화.
  • 8월 25~26일: Focus Taiwan/Taiwan News11월 13일 개시·주 2회(목·일) 계획을 보도. 화롄이 홍콩에 이어 두 번째 국제 직항 도시를 갖게 된다고 설명.
  • 9월 30일: 전문 노선 사이트 AeroRoutes에어로케이 A320 투입·주2회 계획을 재확인(예약은 추후 공지).
  • 10월 17일: 국내 매체 데일리안세부 스케줄(11:50/13:20, 14:20/17:40)까지 공개. 국내출발자 관점의 시간표가 명확해졌습니다.

5) 여행자 타입별 ‘혜택 체감’

5-1. 자연/트레킹러

타이루거 협곡(샤카당·바이양·스뤼루 등 코스), 허핑·칭수이 절벽, 칠성담—모두 화롄권 거점 출발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5-2. 가족·시니어

목·일 고정 패턴2박 3일 짧은 일정에 딱 맞습니다. 인천 출발 오전대라 아이 동행도 부담이 덜하고, 돌아오는 편 오후라 ‘마지막 날 오전 체험’ 넣기 좋아요(예: 화롄 문화창작단지(문창단지) 산책 → 공항 이동).

 

5-3. 서퍼/드론/사진가

칠성담/동부 해안의 수평선·석양·별 촬영, 허가 구역 드론 비행 등 자연 촬영을 바로 시도할 수 있습니다(현지 규정 준수 필수).

6) 실전 여행 코스(2박 3일 예시)

Day 1 (목)

  • ICN 11:50 → HUN 13:20 도착 후 렌터카 또는 호텔 셔틀 이용
  • 칠성담 해변 드라이브 & 동부해안 풍경구 포인트 스탑
  • 둥담(東大門) 야시장에서 관동주(관체), 화롄 특색 간식 맛보기

Day 2 (금/토)

  • 타이루거 국립공원 종일: 샤카당 트레일(쉬운 난이도, 물빛 포인트) → 바이양(白楊) 트레일(터널·음폭포)
  • 점심은 톨커우 관광센터 또는 신청향 로컬 식당
  • 오후 칭수이 절벽(清水斷崖) 뷰포인트

Day 3 (일)

  • 오전 문창단지 산책/기념품
  • HUN 14:20 → ICN 17:40 귀국

7) 티켓·호텔·이동까지 “실수 없는” 예약 팁 10

  1. 스케줄 스냅샷 저장: 11:50/13:20·14:20/17:40(현지시각) 스크린샷으로 보관. 변경 공지 대비.
  2. 유류할증료 공지 확인: 발권일 기준으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월별 공지 체크.
  3. 운임 타입별 수하물: ‘가볍게 가는’ 분은 기본 운임 + 기내수하물로 시작하고, 귀국 쇼핑이 있다면 편도 위탁 추가가 경제적.
  4. 렌터카/택시 vs 대중교통: 타이루거·해안 포인트는 렌터카가 훨씬 유리. 단, 산길·터널 구간 안전운전 필수.
  5. 국내선/기차 대체 불필요: 직항 덕분에 타이베이 경유 스킵. 일정 피로도↓.
  6. 목·일 패턴으로 숙소 요금 체크: 주말 프리미엄 반영 가능—목~토 2박 or 금~일 2박 비교.
  7. 우기·태풍 변수: 동부 해안·협곡 특성상 기상 변동이 큼. 무료 변경 규정 고려해 운임 선택.
  8. 야시장·현지 결제: 현금+모바일 결제 병행 권장.
  9. 하이킹 장비: 트레킹화·얇은 방수재킷·헤드램프 준비(터널 많은 코스).
  10. 여권·체류 규정: 체류 허용 일수·입국 규정은 출발 직전 최신 공지 확인.

8) 지역 경제·관광에 미칠 영향: “동부의 국제 관문 확대”

화롄은 홍콩 직항(홍콩익스프레스) 이후 인천 직항을 확보하며, “국제선 2도시 직결” 체제로 진입합니다. 현지 발표는 주 2회 목·일 편성으로 지속 가능한 수요 창출을 노린다고 설명합니다. 한국발 관광객 입장에선 경유 피로도 제거동부권 숙박·식음·액티비티 소비가 현지에 직접 닿는 효과가 큽니다.

9) Q&A — 자주 묻는 질문 9가지

Q1. 첫 운항 날짜가 확실한가요?

A. 11월 13일(목)타이완 뉴스/화롄현 발표/국내 보도가 일치합니다.

 

Q2. 요일은 어떻게 되나요?

A. 목요일·일요일 주 2회입니다.

 

Q3. 운항 시간은?

A. ICN 11:50 → HUN 13:20 / HUN 14:20 → ICN 17:40(현지시각, 항공사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Q4. 어떤 비행기가 투입되나요?

A. 에어버스 A320 기재 계획입니다.

 

Q5. 예약은 언제 열리나요?

A. 항공사 공지/판매 채널에서 순차 반영됩니다. 신규 스케줄은 변동 가능하니, 오픈 알림과 가격 알림을 걸어두세요.

 

Q6. 유류할증료/수하물은?

A. 유류할증료는 발권일 기준·월 단위 공지, 수하물은 운임 타입별 상이합니다. 구매 전 FAQ/공지 확인 필수.

 

Q7. 겨울철 운항 변수는 없나요?

A. 태풍·강우 등 기상 변수가 큰 지역입니다. 변경 수수료 조건을 보고 운임을 선택하세요.

 

Q8. 홍콩–화롄처럼 지속될까요?

A.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홍콩에 이은 두 번째 국제 직항으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합니다. 수요가 유지되면 증편도 기대됩니다(항공사·공항 슬롯 상황에 따름).

 

Q9. 초행자 필수 관광지는?

A. 타이루거 협곡–칠성담–칭수이 절벽–둥담 야시장 4콤보가 입문 루트. 동선은 7절 코스 참고.

마무리

경유와 환승, 좌석 소진을 걱정하던 화롄행이 드디어 직항으로 연결됩니다. 목·일 주 2회의 리듬은 주말 여행자·가족 여행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를 줍니다. 타이루거의 협곡 바람칠성담의 수평선, 둥담 야시장의 온기—이제 인천에서 두 시간 남짓 비행으로 닿을 수 있습니다. 첫 시즌에는 시간표·가격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공식 판매 페이지/공지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유류할증료·수하물 정책만 잘 챙기면 됩니다. 올겨울, 당신의 지도에 ‘화롄’을 새겨 보세요. 출발은 11월 13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