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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은 싸게 샀는데 공항에서 수하물로 멘붕… 한 번쯤 겪어보셨죠? 에어프레미아는 기본 위탁이 넉넉한 편이지만, 노선(미주/비미주), 운임 타입(라이트/일반/프리미엄), 특수수하물에 따라 규정이 제법 다릅니다.
이번 글은 2025년 최신 기준으로 기내 10kg 규칙부터 미주 노선 2개(이코노미 23kg×2 / 프리미엄 32kg×2), 비미주 1개, 라이트 요금 15kg, 그리고 사전 초과수하물이 진짜로 저렴한 구간까지 실전 위주로 정리합니다.
1) 기내수하물 규정 — ‘10kg·115cm’가 기준
- 규격·무게: 에어프레미아는 모든 클래스 공통으로 기내 10kg, 세 변 합 115cm(45.2인치)를 기준으로 명시합니다. 이는 국제선 표준 규격(55×40×25cm 내)과 유사한 ‘합계 115cm’ 원칙입니다. 탑승률이나 기종·노선 사정에 따라 탑승구 게이트에서 위탁 전환(게이트 체크)이 될 수 있습니다.
- 개수/개인휴대품: 여권·지갑·노트북가방 등 개인휴대품은 통상 1개로 취급합니다. 다만, 특정 노선에 한시적 제한이 공지될 수 있으므로(예: 뉴어크 YP132 기간제 제한), 출발 전 공지/알림 확인은 필수입니다.
- 유모차(기내 반입): 완전 접이식이고 세 변 합 115cm 이내이면 현장 상황에 따라 기내 반입 또는 게이트 위탁 처리됩니다.
TIP: 합 115cm가 원칙이므로, 손잡이·바퀴 포함 실측이 중요합니다. 기내 선반에 들어가는 하드케이스라도 무게(10kg) 초과 시 게이트 위탁될 수 있습니다.
2) 위탁수하물 — 노선·클래스별 ‘개수×무게’ 테이블
2-1. 공식 표기(2025년 최신 공지/페이지 기준)
- 이코노미(Economy)
- 미주 노선: 23kg×2개
- 미주 외 노선: 23kg×1개
- 라이트(Light) 타입: 15kg 제공(미주 외 노선 기준)
- 프리미엄 이코노미(=와이드 프리미엄)
- 미주 노선: 32kg×2개
- 미주 외 노선: 32kg×1개
위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클래스 소개(이코노미/와이드 프리미엄) 페이지와 여객 GDS용 2025/26 규정 요약 PDF에 함께 명시됩니다. 실제 발권·탑승 시점에 따라 운임타입·노선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예약 조회/전자티켓에 기재된 허용량을 최우선으로 보세요.
2-2. 추가 규정·용어
- 개당 최대 32kg: 안전상 위탁 1개 최대 32kg을 초과하면 운송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일반 위탁은 세 변 합 158cm 이내를 표준으로 보며(업계 공통), 특수수하물은 세 변 합 292cm(최대 32kg) 이내까지 허용 범위/요금이 별도입니다.
- 풀링(Pooled baggage): 같은 예약번호의 동반자끼리 ‘개수’ 풀링은 가능하나, 무게 합산은 불가(예: 23kg+23kg을 1개 30kg/1개 16kg로 ‘무게 재분배’하는 식은 제한). 운임총칙(Rule 115)에 명시.
3) 초과수하물(유료)
- 온라인 사전 구매가 가장 저렴합니다. 출발 2일 전까지 추가 구매가 가능하며, 공항 현장 구매는 요금이 더 비싼 편입니다.
- 요금 산정 방식: ‘개수 초과’ 요금 + ‘무게 초과’ 요금(해당 시)을 합산합니다.
- 예시(공식 페이지 사례): 기본 허용량이 23kg일 때,
- 한국→동북아 20kg 추가 위탁: 6만원(개수 초과)
- 한국→동북아 26kg 추가 위탁: 6만원(개수 초과)+2.5만원(무게 초과)=8.5만원
- 개당 최대 32kg 초과는 운송 거절 가능.
- 예시(공식 페이지 사례): 기본 허용량이 23kg일 때,
- 게이트 수하물(탑승구 위탁): 선반 적재 불가·좌석 부족 등으로 게이트에서 위탁 전환 시 23kg/158cm 이내에 한해 처리합니다(현장 상황 따라 불가할 수 있음).




팁: 사전 구매 후 수하물 개수/무게를 바꾸면 차액·환불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변경 전 같은 노선/날짜·무게 구간표를 다시 확인하세요.
4) 유아·소아·보조기구
- 무좌석 유아(만 2세 미만): 10kg×1개(158cm 이내) 무료 위탁. 유모차/요람/유아용 카시트 중 1개를 추가로 무료 허용(위탁 또는 기내 반입, 기내는 접이식·115cm 이내 조건).
- 소아(만 2세 이상): 성인과 동일 규정(노선 및 예약 클래스에 따름).
- 보행보조기구/휠체어: 위탁 무료(별도). 반려동물은 노선·기종마다 허용량·탑재 한도(기내 최대 7, 화물칸 최대 2 등)가 있으며 사전 신청 필수.
5) 특수수하물
- 골프백·스노보드·스키: 일반 위탁수하물 허용량 범위 내에서 위탁 가능. 최대 32kg/세 변 합 292cm까지 허용(초과크기 요금 면제 규정 등 세부는 노선/요금형에 따라 안내).
- 자전거·서핑보드 등: 특수수하물로 사전 신청 권장. 포장 규정과 사이즈(292cm 이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6) 멤버십/혜택
- 에어프레미아 멤버십 안내에 따르면, 일부 등급에서 ‘23kg×1개’ 추가 위탁 무료(1회) 혜택이 공지되어 있습니다. 단, 회원 본인 탑승/편당 1회/항공사 사정에 따라 미제공 가능 등 조건이 있으니 마이페이지 혜택 상세를 꼭 확인하세요.
7) 자주 하는 오해 7가지
- “기내는 55×40×20이어야 한다?”
→ 에어프레미아의 공식 기준은 ‘세 변 합 115cm’입니다. 브랜드별 캐리어 표기(55×40×20/23/25)는 업체 권장치일 뿐, 항공사용은 합 115cm+10kg이 핵심입니다. - “미주 아니라도 2개 위탁?”
→ 미주 노선만 2개(이코노미 23kg×2, 프리미엄 32kg×2)입니다. 미주 외는 1개가 원칙(프리미엄 32kg×1). - “라이트 요금형도 23kg?”
→ 라이트는 15kg(미주 외 기준)이 명시됩니다. 운임 타입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게이트에서 무료로 계속 들고 타도 됨?”
→ 선반·좌석 사정으로 게이트 위탁이 되면 23kg/158cm 이내만 가능하며, 현장 여건에 따라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가족끼리 무게 합산 OK?”
→ 개수 풀링은 가능하지만, 무게 합산은 불가합니다(운임총칙 Rule 115). - “유모차는 무조건 기내 가능?”
→ 접이식·115cm 이내여야 하며, 좌석·선반 여유에 따라 게이트 위탁될 수 있습니다. - “공지 없이 갑자기 제한되나?”
→ 특정 편/기간에 휴대물 제한 공지가 뜰 수 있습니다(예: 뉴어크 YP132). 출발 전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8) 노선별·상황별 ‘현실 가이드’
8-1. 미주 노선(미국·캐나다)
- 이코노미: 23kg×2, 프리미엄: 32kg×2. 장거리 쇼핑/이사 수요에 유리합니다. TSA·현지 공항 보안 이슈로 휴대물 제한 공지가 뜰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지 필수.
8-2. 동북아·동남아
- 이코노미: 23kg×1, 라이트: 15kg, 프리미엄: 32kg×1. 사전 초과수하물(추가 1개 20kg 6만원)이 가성비가 좋아 여행 전 온라인 구매를 추천합니다.
8-3. 영유아 동반
- 유아 10kg+유모차/요람/카시트 1개 무료. 유모차는 접이식 115cm 이내면 기내 반입 가능하나, 혼잡 시 게이트 위탁에 대비해 태그/커버 준비를 권합니다.
8-4. 골프/스키 여행
- 특수수하물로 분류되며 최대 32kg·292cm까지 허용 범위. 클럽헤드 보호/하드케이스/충전재로 파손 위험을 줄이세요.
9) 자주 묻는 질문(FAQ)
Q1. 기내수하물 2개까지 들 수 있나요?
A. 기내 10kg·합 115cm 기준의 주수하물 1개 + 개인휴대품 1개를 가이드로 생각하세요. 다만 특정 편/기간엔 ‘1개+개인휴대품 1개’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뉴어크 YP132 공지).
Q2. 에어프레미아는 LCC(저가항공)인가요? 위탁이 원래 무료예요?
A. 하이브리드/신규 FSC 성격으로, 이코노미도 노선별 기본 위탁 무료를 제공합니다(미주 23kg×2, 미주 외 23kg×1). 라이트 요금형은 15kg로 줄어듭니다.
Q3. 가족끼리 가방 무게 나눠 담아도 되나요?
A. 개수 풀링만 가능, 무게 합산은 불가(운임총칙 Rule 115). 각 가방이 규정 무게 이하여야 합니다.
Q4. 초과수하물, 공항에서 그냥 내면 되나요?
A. 가능하지만 현장요금이 더 비쌀 수 있어, 온라인 사전 구매를 권합니다. 개수 초과+무게 초과는 합산 과금됩니다.
Q5. 유모차는 무료죠? 기내에 실어도 되나요?
A. 무료이며, 접이식·합 115cm이면 기내 반입 가능(혼잡 시 게이트 위탁). 규정·현장 여건을 함께 봅니다.
Q6. 골프백은 추가요금 내야 하나요?
A. 보통 무료 허용량 범위 내라면 일반 위탁으로 취급합니다. 크기·무게 초과 시 특수수하물 규정에 따릅니다(최대 32kg/292cm).
마지막
에어프레미아는 이코노미도 위탁 무료를 주는 게 강점입니다. 장거리 미주라면 2개, 동북/동남아는 1개만 챙기면 대부분 추가요금 없이 여행할 수 있죠. 라이트 요금형(15kg)이라면 온라인 사전 추가가 체감상 가장 이득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 표에 찍힌 허용량과 출발 전 공지. 여기에 기내 10kg·115cm, 개당 32kg 제한, 풀링은 개수만 가능이라는 3가지만 기억해도 공항에서 멘붕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바로 전자티켓 수하물란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사전 추가로 비용·시간을 아끼세요. ✈️






